돗토리의 바위굴은 크기가 큰 것은 길이가 20cm, 무게가 1kg에 달하고 직접 잠수를 하여 채취하는 자연산입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바위굴은 레몬즙을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겨울 참굴과는 달리 초여름에서 8월 중순이 제철이며 돗토리현 여름철 대표 먹거리입니다.
조리법·요리
◆회
바위굴은 역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얼음을 채운 그릇에 담아 레몬이나 영귤즙을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살짝 구워 레몬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생굴을 못 먹는 분들도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