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저물고 어둠이 깔리면 풀벌레들의 조용한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돗토리현의 시골 마을, 니치난정 (日南町).
이곳은 히메보타루, 겐지보타루 라는 이름의 반딧불이가 동시에 그리고 대규모로 서식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6-7월에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재지 |
돗토리현 히노군 니치난정 쇼야마 385 (鳥取県日野郡日南町生山385)
*셔틀버스 운영. 매년 집합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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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859-82-1715 |
URL | https://blog.naver.com/tottori_pref/222142213758 |
오시는 길 |
[자동차] ・JR요나고(米子)역에서 차로 약 5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