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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단 맛과 부드러운 과육의 식감이 일품입니다.
감은 오래 전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재배품종은 전국에서 1000종류가 넘는다고 합니다.
돗토리현에서는 떫은 맛을 제거하면 달고 고상한 맛이 일품인 ‘사이조 감’과 돗토리현 원산지로 일본에서 가장 달다고 하는 ‘하나고쇼 감’ 등 역사가 깊고 우수한 품질의 감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제철시기
10월 초순~12월 초순